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네모바지 스폰지밥/기타 등장인물 (문단 편집) == 르 슈눅 == ||<#ffffff> [[파일:스폰지밥기타30.png|width=100%]] || ||<#ffff66> {{{#003366 '''르 슈눅 (Le Schnook)'''}}} || 성우는 [[디 브래들리 베이커]] / [[정재헌]]. 프랑스 요리사로 '요리사를 바꿔라' 에피소드에서 나온 인물. 요리사 교환 프로그램에서 스폰지밥의 상대 요리사로 등장했으며, 처음 만나자마자 불손한 태도를 보이며 집게사장과 징징이에게 안좋은 인상을 남겼고, 내부 장식이 너무 후지다며 강제로 인테리어를 바꾸게 했다. 여기까지는 징징이도 동의했지만 냄새가 고약한 고급 음식[* '카주크 나무(Kazook Tree)'라는 나무에서 열리는 희귀한 과일이라고 한다. 쬐끄만 크기 하나에 무려 52달러 한화로 약 5만원.]에 순금을 갈아넣으면 된다면서 [[돈지랄|'''진짜 순금, 그것도 집게사장의 순금'''을 갈았으며]] 그런 주제에 [[주객전도|월급을 요구하는 어이없는 행태를 보였다.]] 이것으로 제대로 된 돈을 벌었다면 월급을 요구하는 건 맞는데 문제는 집게사장이 이랬다가 쫄딱 망했으며 보면 알겠지만 본인은 좋은 가게가 되려면 해야 한다고 한 일이 파산으로 이어졌는데도 월급을 요구한 것. 그 과정에서 징징이가 담보로 잡혔으며 그 뒤 스폰지밥이 돌아오자 같이 복귀했지만. 작중에서 처벌받는 내용은 나오지 않았지만, 이 에피소드의 행적을 감안할 때 그는 그 뒤 원래 식당에서도 [[You're Fired|좋은 꼴은 못 볼 듯 싶다]].[* 요리할때 순금을 가느니 인테리어를 고급스럽게 하니 해도 결국 게살버거를 보면 그딴거 다 안해도 얼마든지 매출을 올릴 수 있다는 것이니 이 요리사의 생각은 완전히 틀린 셈이다. 식당 입장에서는 이딴 요리사를 다시 불러들이느니 다른 좋은 요리사를 구하는게 더 이득이라 생각할 만 하다. 오히려 '''교환 프로그램 때문에 고급 식당은 손님들만 잃은 셈이다.'''] 다만 이 요리사에 대해서 조금 변론하자면 어쨌든 이 요리사는 나름 성심성의껏 일하긴 했다.[* 불평불만을 늘어놓기는 했지만 정말 아무 일도 안 하거나 실력이 없는 맹탕 요리사였다면 집게사장이 쫄딱 망한 상태에서 제발 곁에 있어달라고 애걸복걸할 리가 없다.] 실력이 공개되지 않아서 이 요리사가 요구할 능력이 있는지 나온 바가 없다만 본인이 일하던 음식점이 진짜 고급음식점임을 감안하면 적어도 한 가게를 완전히 망하게 할 정도로 실력이 없는 요리사는 아니다. 오히려 그런 요리사였다면 그런 음식점에 취직조차 못했을 가능성이 높다. 오히려 집게사장에게 더 문제가 있는데 본인이 고급화니 뭐니 하는데 눈이 멀어서 미처 파악을 못한게 하나 있는데 '''집게리아는 본질적으로 패스트푸드점이나 다름없다''' 결국 주 고객은 일반 서민이 될 수 밖에 없고 이것만 계속 해와서 집게리아=패스트푸드점이라고 박혀있을텐데 갑작스레 주 고객을 고급 손님으로 바꾸니 일반 서민은 다 빠져나가는건 당연하겠지만 '''집게리아에 대한 인식이 박힌 고급 손님들이 갑작스레 몰려들까?''' 그것도 집게사장이 원하는 만큼? 무엇보다도 집게사장의 가장 큰 잘못은 '''재대로 된 전략없이 시작한 것'''이다. 집게사장이 고급손님 잡아보겠다고 한 일은 이 요리사 부르고 그가 하라는 대로 하고 그걸로 끝이었다. 플랑크톤의 경우에야 애초에 망해도 이상할게 없는 막장 상황이니 뭘 시도해도 안 되어도 본전치기지만 집게사장은 사정이 다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